책을 주문했다. 응24에서.

책을 주문한것이 크리스마스 전날.
책 두권이 이틀소요 된다고 씌여있었지만 과감히 주문.
근데.. 28일인 아침에 메일로 저책이 품절되었다네.. 취소 표시된책.맞다공부책이닷.ㅋ
어케 할까하다 일단 고객센터로 전화해보려했는데 아.. 토요일이닷
어케하지????

일단 해리포터 읽고 싶다했으니까 빨리 받으려면 저 책 취소하자 싶어 해봤더니.. 에엥..상품권 천원은 왜 빠지는거냐는..60원은 왜 빠지는거냐..
일단 급해서 취소는 한다만. 이해가 하나도 안되네.

다시 재결제되는구먼.. 1월3일 예정일. 에휴..
아우.. 진짜 화가 난다. 화가 나.
빨리 와라. 책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
책 사고 이런 일은 첨이라 황당하구먼.
우이띵. 예정대로 였다면 어제 아님 오늘 오는건데. 전반적으로 늦어지니 맘에 안든다. 일단 고객센터에 문의는 넣어보려 한다. 좀 짜증나잖아. 이럴려고 이럴게 된건 아니겠지만 토요일에 품절메일이라뉘. 이럼 통화를 못하잖아. 그렇다고 홈피에 자세하게 씌여져있는것도 아니고 말이양.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