슷키리-기생충
2020. 01.22
유튜브 찾아 어렵게 봤다.
도대체 일본방송은 어떻게 방송하는지 궁금해서.
하.
빈부격차야 너네도 마찬가지지 않음..
꼭... 한.국.의 빈부격차...하..아우.ㅎㅎ

심플하고 알기쉬운 대사를 의식
→외국인에게도 내용이 전해질수 있도록(왜 이렇게 해석을 하지? 은근 돌려 깍아내는 느낌)
아래는 기생충을 본 관객의 반응들. 뭔가 뒷부분에 더있을거 같은데.. 자른 느낌이랄까 그냥 내 느낌이므니다.

스토리전개와 스피드의 강약도 생각했기에 굉장하다고 생각했다.
예상을 못하는 스토리 전개.

봉준호 감독 인터뷰
대충해석하자면 예상불가능한 스토리전개에 끌렸다라는 의견이 굉장히 많았다. 다양한나라의 사람의마음을 사로잡은것은 그게 이유가아닐까 생각한다.


영화라이터. 평론가라고 해야하나
각본이 굉장하다고 아카데미수상 가능성 충분히있고 이유는 아카데미가 선호하는 오리지널각본이기 때문에.


인기는 인기인가보다. 방송에서 한국영화를 10분정도 다뤄주고 말이지. 근데 핀트가 참.
그냥 좋은 영화면 좋은 영화다 하면 안되나. 한국의 빈부격차ㅋㅋㅋ 너네는 다 중산층이니? 다 평등해 거기도뭐 빈부격차 장난 아닌걸로 아닌데 아닌척 하기는.
이상하게 일본은 한국 나오면 아래로 내려다보고 부정적으로 보도하는 경향이 있어.
패널들 표정도 볼만하고 가운데 앉아있는 사람은 미국에서 기생충 리메이크 가능성이 있다 말하던데 .
확정된 거 아니었나?? hbo에서 드라마 리메이크 한다 하지 않았나? (봉감독얘기론 6시간짜리 영화라고 했던거같은데) 22일방송인데ㅋㅋㅋㅋ 뭐지..??
찾아서 보실 분들은 47분에서 58분사이로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