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끼충만의 오늘

마스크를 사다.

1004별 2020. 2. 6.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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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샀다.
설 연휴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연휴 끝나자마자 구입.
손세정제 1개. 마스크20장(집에 남아있는 마스크가 있어서)
그.러.나. 며칠뒤 배송문자 대신.품절문자를 받았다.
이거 뭐냐..기다린 보람이..읍따.
다른데도 다 품절뜨고 기격오르고.이런..
그리하여 다른 마스크로 눈을 돌려봤다.
교체용마스크...
그리고 독일 손세정제...

드뎌 기다리던 피키마스크 교체용 마스크가 왔다.
하나는 여사님꺼 하나는 아부지꺼..
내꺼는 여사님용으로 비비안꺼 구입했는데 들뜨더라는.
얼굴이 작아서..
나도 들뜨긴하는데 어케 줄을 줄여서 쓰려고 내가 쓰기로 했다.

아직 뜯어보지는 않았다.
밖에 나갈때 써보라고 해야쥐.
봄가을에는 더울거 같은느낌.
겨울에 딱일거 같은 느낌.
제조일자가 18년. 그점이.아쉽기는 하나. 뭐 어떻하겠나. 어쩔수 없지.싶다는...

얼렁 코로나바이러스가 잠잠해지기를 바라는 맘 뿐이다.

기침 감기 있으신분들은 답답하더라도 꼭 마스크 쓰셨으면 좋겠다.
진짜 써야할 사람들이 마스크를 안쓰니. 에휴..

독일 손세정제는 한번 주문 넣었다 수량오버로 취소.
다시 주문서 넣었다 2주정도 예상하고 있는 중이다.
얼렁 왔으면 좋겠네.
나눠 줄 사람 주고...
작은통에 덜어써야쥐.
🐁🐁🐁🐁🐁🐁🐁🐁🐁🐁🐁🐁🐁🐁🐁🐁🐁🐁

평소에 국민건강에 관심없던 인간들이 이때다 싶어 큰 목소리를 내네. 평소에 잘하쥐. 짜증난다. 선거 때문이라는거 잘 알거든.
그만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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