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토리 신이치 모닝쇼

4월 22일
아베노마스크 이후..
샤프에서 마스크생산 판매한다는

그.러.나.

4월21일 판매종료

샤프마스크 산사람있어?
한번고 접속 안됐어 내일은 살수 있게 되면 좋을텐데.

하루 판매개수 50매상자 3000개
2980엔(세금별도)+운송료 660엔 (전국동일)

전부팔려 완판이 된건지 접속이 몰리는게 계속되어.

판매수량 확인이 전혀 되지않는상황.

그러니까..완판가능성보다 서버다운땜에 판매 완료라고 표시한게 맞는듯한 느낌적인 느낌..

 거기다 마스크부족으로 식당이나 양품점 같은데서 비싼 값으로 마스크판매하고 있다고 함.
아베노마스크땜에.. 참.. 차라리 천을 나눠주고 만들어쓰라고 하지. 작은데 빨면 줄어. 곰팡이 이물질 들어간것도 있고 5000억을 그냥 날리는구만. 당신의 순실은 누구길래??

 * 농후접촉자(밀접접촉자)정의
°접촉한 시기: 발증일이후 → 발증 2일전
°거리: 대면하여 대화가능거리(2m기준) → 손이닿는범위(1m이내)
°시간: 명기없음 → 15분이내.

아휴.. 이거보고 할말 잃음. 무증상전파도 있고 여태껏 증상일 전이라도 옮긴다는 얘기 있지 않았나
기준 느슨한 것좀 보소.ㅜㅜ.

* 밀접접촉자의 가능성

마스크 없음 1m이내로 15분이상 대화
상대방이 2일후 증상이 나타남.

 (홍콩대학 에딕 라우연구팀) (의학지 네이처메디신 게재논문)
*감염력이 최고인 상태
발증이 나타난 2~3일전에 시작하여 0.7일전이 피크인 가능성

오늘 날씨
어제 한기가 우리나를 덮고 일본은 제외된상태였다면.

오늘은 일본도 거의 덮은 상태

 의역 오역있음
맨날 거의 비슷한 내용 반복이라 식상.
이제서야 선별진료소 드라이브스루 한다는것에 경악.
밀접접촉자 정의도 저렇게 느슨한지 첨 알았다.
도대체 아베노마스크 말고 너넨 뭘 한거니?
바로 옆 우리나라 심할땐 비아냥에 드라이브스루 워킹스루할땐 자기네랑 안 맞고 전염가능성( 편집의 힘. 소독하는 영상을 안보여주니까... 말이지)있다고 비웃질 않나. 지금에서야 발등의 불이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