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근황..
1. 공영쇼핑으로 구입한 마스크 20장.ㅋㅋ 저렴하게 사서 기분이가 좋다. 공적마스크 반값.ㅋㅋ
2. 반찬을 할줄 몰라서 아침 저녁 차리는게 어렵다.
왜 나에게는 식욕과 식탐이 없는가?
하.. 일단 비린거 누린네 나는거 아웃. 안익은거 아웃. 조금만 냄새가 나면 난 못먹는다.그리고 마늘 많이 넣는 음식도. 적당히만 넣으면 👌
밑반찬 만드는 법을 유튜브로 찾아서 따라해봐야하나. 심각하게 고민중.
무우초절임과 피클은 성공. 파는것보다 낫다.ㅋㅋㅋ
생긴것과 다르게 음식솜씨는 있는편. 일단 내가 해준 음식을 맛보면 대체로 놀람. 맛있다고.ㅋㅋㅋ을메나 못하게 생겼으면.ㅋㅋㅋㅋ
김밥분식류종류는 다 잘함. 왜.이건 내가좋아하니까.ㅋㅋ
요즘 뭐 드세요?? 남들 반찬이 궁금ta.
3. 책을 읽다가 말다가 필받을땐 전속력으로 질주. 급처지면 며칠 손 놓고 있다. 뭔가 재미가 읍따.
코로나이전의 세상으로 언제쯤 돌아갈 수 있을까?
과연 돌아갈수는 있는 것인가?
4. 블로그. 하... 좀 짜증나는 일이 있었는데.. 뭐 오지랍이 우주처럼 넓~~은 삐리삐리한 사람이구나 생각하기로 함.
남.. 남의블로그 들어가서 그렇게 글 남기기 어렵던데. 세상은 넓고 떠라이는 있겠지.ㅋㅋ 먹이를 주면 좋아할것같아서 대댓글도 안담.ㅋㅋ
5. 요즘 떠들썩한 사건을 보면서 지금 입 털고 있는 사람중에 당당하게 손가락질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손가락질하고 있는 니가 더 나쁜 닌겐 같은데) ...쯧... 그냥 싸움 부추기고 있는 느낌이랄까.. 좀 짜증이 나기도 하고.. 기레기들은 여전하고... 그냥 좀 그렇다고.... 뭐 더 자세히 쓰기는 싫고. 초기 떠도는 글을 봤을 때.. 이게 사실이라면 좀 의구심이.. 뭔가 퍼즐 조각들이 빠진느낌이랄까 어긋나있는 느낌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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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룰 난 찬성일세..
6. 언론에 정치인에 휘둘리지 말자.
개넨 싸움붙이는데 선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