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치비를 받았다.
올해의 마지막 치비
요 녀석은 뺑뺑 돌지않고 정석으로 왔다.
오일만에 온건가. 코로나 시국 엄청 빨리 온거지..

조커 닷..

1차는 배트맨 마지막은 조커.
원래 텅장이라패스하려고 했는데 배트맨 짝꿍을 안 살수는 없으니까.. 그래서 샀다.
배트맨을 산것부터가 실수 였달까나.ㅌㅋㅋㅋ
치비의 늪에서 못 빠져나왔으니
해리포터시리즈는 해리빼곤 뭐 별로라서 패스
dc도 내가 아는 애만..
열심히 모은건 스타워즈이나 츄바카인지 뭔지는 놓쳤다으.
내년에도 쭈욱 나오더만.. 그래서..
스타워즈만 모으려고 한다.
왜. 울 조카님이 좋아하니까 스타워즈를.
난 스타워즈를 모른다. 왜 왜 왜 인기가 있는건지 하나도 몰라요. 몰라.. 이런 느낌 이랄까ㅋ
성인되믄 주기로했으니까 모을 수있는대로 모아서 선물로 주려고 계획을 세웠다. 올해만 딱 나올거라 생각했으니까.. 근디 내년에도 나온다나..
나 망했스.... 그래서 얘기는 했으니. 이놈의 입이 문제인거지.. 아니지.. 계획대로 발행을 안한 뉴질랜드민트 너님들이 문제인고임.ㅋㅋㅋㅋ
뭐 이리 되었으니 조금만 모으고 끝을 봐야지.. 텅장이 더 텅장이 되게 생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