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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04별 2024. 11. 1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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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이렇게 갑자기 춥습니까?
더웠다 추웠다하니.
정신없수.
원래 요맘때 날씨인건지 헷갈리기 시작하네.


2. 교환해야할 물건 수거를 안해가고 있다. 음...
또 전화해야겠네.. 에잇..
목요일에 전화했는데 주말 건너 오늘도 안해가고 있다는건 뭔가 꼬인듯 싶다.


3. 한참 동안 손 놓았던 블로그를 매일 쓴다는 것은 어렵기도 하구먼. ㅋㅋ


4. 오늘의 쇼핑목록중 하나 꿀을 샀다.
초록마을이 다른 업체로 인수된후. 오픈마켓에서 다 빠지고 네이버장보기로는 장을 볼수 있지만 내가 사는 지역은 안됨. 그래서 공홈에서만 구입할수 있음. 세일하는 품목 찾아 필요한 것만 골라 넣어서 주문함. 예전처럼 할인율이 크진 않아 점차 주문횟수와 주문량이 줄어들고는 있다.

5. 물가 정말 후덜덜하게 오름.
장바구니 담아놓은거 몇개 안되는데 예전에 비해 지불해야 하는 금액이 두배정도 되는듯.
요즘 사과 보면 참.. 예전같으면 절대 팔지 못할 것도 팔더라. 그러하다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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