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1.
신상공개..
얼굴보고.. 초점없고 넋나간..
그냥 일상 자체가 불화였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얼굴에 그 사람의 일생이 담긴다하던데.
맞말이구요.
좀 평안하게 여유로운 마음으로 세상 살아가야겠다 싶은데.
세상은 그렇지 않으니

죄지은자 벌벋아야하는자는 떵떵거리며 잘못없다 지랄.

법은 약자에게만 엄격하게 적용되고.

법없어도 살 70~80%의 선량한 사람들만 손해보는 세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윤뭐라나 구속취소되어서 나오는 장면보고
벌거벗은 임금님이 떠올랐을 뿐이고.
분노했을 뿐이고.
저런게 top라뉘.

환율 팍팍올라 물가오른거 보고
욕이 에미넴 급으로 나온다네 에라이..

2.
미성년자와 성년의 사귐(나이차 열살이상)
진짜라면 개××××××××××××아닙니까?

어휴. 박근형배우님이 예전 김수미배우님 프로 출연해서 아역배우에 대해 짧게 얘기하신게 있었는데.
참. 묘하게 오버랩되더라는.

오르락내리락하는 성년배우 과거 인터뷰니 뭐니 파묘되고 내용보니.. 헉.. 하게 되더라는.
끼리끼리 싸이언스 라는 말이 빈말은 아니고.

미성년 아역들 부모들이 잘 케어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연예계는 성년되서 활동하는게 훨 나아보이긴 합니다.

안타까워요. 여러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