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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있으면 시끄러울 것 같아 미리 써본다.
1. 확성기 틀고 노래 틀고 시끄럽게 다니는 후보자는 절대 안 뽑는다.
뭐.. 시민의 뭐시라.. 심부름꾼. 별거 다붙이는데..
젤 싫어하는게 시끄러운 거임.
차량으로 선거유세노래 틀고 다니고, 확성기 쩌렁쩌렁 울리면서 시끄럽게 하는거 하나도 안반가움.. 심부름꾼이 조용히 다니지 시끄럽게 다니는거 봤수....
나 이런사람 젤로 혐오함..
2. 공약이 터무니 없음..
현실가능성 0인거 들고나오는 사람들.. 일단 쓰고 보자는 건가...
뽑히기만 하면 영혼도 팔거 같은 후보자들...
진짜. 이게 진짜 선거냐..
3. 전단지에..
누구누구의 손자. 누구누구의 아들. 누구누구의 뭐......... 이런 문구 쓰는 사람들..
본인을 내세울만한게 손톱만큼밖에 없는 조상들인건지.
사실 이런 문구 쓰는 사람들 가운데 직계손일 가능성은 몇%일까??
내가 젤 웃겼던게 어디서 봤지.??.
옛날 유명한 장군이름쓰고 ***의 손자였음.. 그럼 이분은 불로장생약을 먹었나.. 몇백살은 된거냐능??
4. 하.. 정치하시는 분들은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다.
이렇게 일도 안하고 세비 받아가는거 부끄럽지 않나. 선거철땐 굽신굽신대더니. 선거끝나면 완전 귀족의식 쩔고 이건뭐.. 연기자해도 완벽하겠다..
거기다 내 라인 심어두려고 능력보다는 인맥으로 후보내는 사람들 진짜 정신차려라.
그런식으로 하다간 진짜 한방에 훅간다..
일본 정치 완전 빼박.. 짜증 백만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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