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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끄적인다.

by 1004별 2018.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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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즘 환율이 안정적인듯..

아무래도 북미회담으로 인해 정전협정가능성으로 인해 한반도에도 봄이 올수 있겠다라는 희망때문인듯 한데..

진짜 그렇게 되었음 좋겠는데..

봄이 와서 병역의무도 좀 폐지되었음 좋겠구...

언제까지 값싼 병력을 이용해서 젊은이들을 희생시키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다치면 나몰라라 하고, 이게 진정한 열정페이지.. 에휴..

반백년이 지났는데 왜 병역은 항상 그모양인지 모르겠음.. 칫.. 짜증나는것들 투성이닷...

 

2/ 나한테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듯..

우리가족은 나한테 그런말 해도 괜찮은데.. 친척들이 그런말 하면 진짜 짜증지수 백만배다. 걱정해서 그런다는 말 전혀 그렇게 들리지 않음.. 내가 뾰족해서 그럴 수 도 있는데.. 내가 그쪽한테 피해준게 뭐가 있는데.. 나한테 잘했음 내가 왜 그러겠수.. 한번 생각해보길..

 

3/ 공부중임.

아무생각없이 공부중임. 이게 의미있는 공부인가는 모르겠지만.. 의미가 있든 없든 하고 싶어서 하는거니까 신경끄삼...

 

4. 요즘 학교 공부는 우리 배울때보다 더 쓰잘데기 없는 느낌.

시험에 중간에 수행봐야하고 거기도 봉사활동까지. 애들 쉴 틈을 전혀 주지 않는듯.

수행평가 보니 내용 참 가관이고.

이거 진짜 학교에서 애들한테 정확하게 가르치면서 내주는 숙제인지 의심이 간다. 그냥.

 수능으로 대학가는게 젤 좋을 듯 한데.. 하긴 세습하려면 이것저것 평가사항 집어 넣어줘야 사람들한테 눈총 안받고 세습이 가능할테니. 니네들 이거 바꿀 생각이 전혀 없지? 괜히 쇼하지 말고 걍 이게 젤 좋다고 얘기하는게 낫지 않겠니. 니 자식들한테.. 

북한욕 할것 없지. 여기도 만만치 않다고 생각이 드는건 나만의 생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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