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2

캡처순서가 엉망이다.

오우. 사우나의 원리도 알게 되고.
사우나 생각만 해도 어질어질하네..

찰리스엔젤 언니들 마리메꼬 티셔츠 입으셨다.
보자마자 마리메꼬닷. 이라고 외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금박은 첨 보네.
저 특유의 마리메꼬 꽃무늬..
나도 입고 싶다.
번쩍번쩍하게..ㅋ

오븐에 구운 따뜻한 사과에 바닐라소스라
오우.. 엄청 달겠스~~~
한번은 먹어보고 싶긴하네.

스킵하고 핀란드편만 봤다.
역시 김준호와 기우리 그리고 판란드 엔젤누님들과 드래곤형님들의 합이 좋다.
담주엔 형님들 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