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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끼충만의 오늘

버닝썬 애나 & 장자연, 윤지오

by 1004별 2019.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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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유심히 보고 있는 기사가 두개 있다.
하나는 버닝썬.
그리고 또 하나는 그 유명한 장자연 사건.
강경윤기자의 보도가 나와 링크 걸어본다.

버닝썬-강경윤기자

윤지오-장자연

어디서 어디까지 썩어 있는건가.
참 답답하고 암울하다.
에휴.........
법이란게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아닐텐데.

법앞에 만인은 평등하다
이게 맞는 말이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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