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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끼충만의 오늘

스페인 하숙

by 1004별 2019.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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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는 프로그램
스페인 하숙.

와. 이거 볼때마다 야식이 땡긴다.
꾹 참고보느라 힘들다.
수정과 식혜도 직접 만드는 그 클라스.
후덜덜덜...



느낌이 고전영화에 나오는 병원 같은 느낌이 든다. 그냥 그런 느낌이 들었다구.ㅎ

못만드는 게 없는 유해진 아찌.

익혀요.ㅋㅋㅋ

에너지효율등급 소비전력.. 나름 디테일 하심.ㅋㅋ 봉디테일을 따라 잡으실 기세닷.ㅋ

AS는 호세에게..

위에서 식탁을 잡으니까. 확실히 더 꽉찬 느낌이다.

순례자들을 보니 하나도 모나지 않고 다름을 받아들일줄 아는 넉넉한 마음을 지녔다고 해야하나. 열린마음이라서 보기가 참 좋았다.
나도 열린마음으로 살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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