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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끼충만의 오늘

칸영화제 홈페이지

by 1004별 2019.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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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홈페이지.

오우.. 분위기..

아이구야 이분을 못알아봤다.
레드카펫에서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 누구지 누구지 고구마 백만개 먹은거 만큼 답답했는데.. 난 왜 못알아본것이냐.
반지의 제왕을 몇번을 돌려봤는데...ㅜㅜ

 

여유가 너무 넘치는 감독님과 조금 긴장한것 같은 배우님의 케미 ㅋㅋㅋ
역시 전문가가 찍은 사진은 다르구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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