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똘끼충만의 오늘

하토리신이치 모닝쇼 4월 20일?.21일?

by 1004별 2020. 4. 24.
728x90
반응형

그라비아 아이돌양성판정후
경증환자라고 들었지만
이렇게 괴로운데 경증이라니.
견딜수 없어 아비간이 필요하다 라고 말했다고..

여성은 임신하고있으면 위험하기도하고
자신은 경증이니까 곧 나을거다 생각하고 있었기에

임신가능성을 앞으로 가지고 있으면 안하는편이 좋다고 들었다. 부작용을 안으면서까지 복용하고 싶지 않았자

그러나 이렇게괴롭다면 지푸라기라도 매달리고 싶은 심정으로

이 상황을 어떻게든하고 싶다.
더 이상견딜수가 없을것 같아

아비간을 달라고 했다네요.
부작용보다 이 상황을 빨리 벗어나고 싶을 정도로 고통이컸나봅니다.

이 분의 경우 바로 약의 효과가 나타났고.
먹고 5시간후 열이 미열로 내려갔고

유자과자맛이 어제까지 아무맛도 안났었는데
신것을 알수 있게 되어 미각도 조금 되돌아왔다고.

경증환자가 이런 증상이란걸 몰랐기에
지금 이상으로 코로나가 무섭다는걸 생각하기를 바란다고......

의역 오역 있음.
이분같은경우 아비간을 달라고해서 복용한 캐이스.
아무래도 부작용이 있으니 의사도 막 주지는 못하는 모양이다.
경증이 저 정도라면... 후덜덜.. 무섭구나..
약의 부작용을 뛰어넘는 괴로움이라니.. 상상하기 싫다.
요즘 마스크 벗어놓고 다니시는... 꼭 마스크 쓰고 사회적거리두기 실천합시다.
젊은 사람에게 가볍게 온다는 🐎
그럴 경우도 있겠지만 경증이라해도 열이나 기침으로 오면 상상초월 고통인듯 싶으니... 난 아닐꺼야.. 이런 생각은 no. no. nop.
서로를 위해 마스크 쓰기 사회적거리두기 실천해 봅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