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환율...오우 ..

대선때문인지(완전 롤러코스터구만)
남의 나라 선거 뭐라 할 처지는 아니나.
뭐 이리 복잡함. 연합국이라 그런거. 총 투표로 따지면 편할것을 선거인단이라뉘.
오늘

고시회차가 300회를 훌쩍 넘었음.
거기다 변동폭도 후덜덜..5회차때 1127원인가. 379회차1143원... 대략 16원차...
어제 보니 마감시간까지 110회였는데...

누가 되든 미국도 참 인물없고..
우리나라 선거였다면 둘 다 후보 가기전에 끝이었을듯..

코로나 시국을 거치며 뭔가 강대국, 선진국의 실체를 보는 것 같아 씁쓸하다.

누가 대통령이 됐든 참 어려울 듯 싶다.
우째 우리나라는 사방이 다 적이냐구. 에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