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나..주린이라고 할수도 없는 초초초주린이임.
주식 할까말까 고민하다 미래에셋에서 한주만 사도 40달러 준다기에 혹 해서 계좌트고 한주 사봄.
계좌 개설하니 하루인가 이틀지나서인가 10달러(계좌개설이벵)넣어줬데..
이건뭐그렇다치고..
한주살때 뭐 살까 고민하다가
2개 골라놓고 망설이다 거기서 저렴한걸로 한주샀는데.. 내가 산건 그냥 제자리걸음이고.
안 산 나머지 하나 오늘 폭발함.ㅋㅋㅋㅋㅋㅋ
너무 이해가 안가는거임. 이거 뭐지..
내가 안 산 주식 amc..
요거 극장주임.
오늘 상황임.ㅋㅋㅋㅋㅋㅋ
요거 샀음 한주였더라도 전설의 수익을 남겼을텐데.. ㅋㅋ
시간대별 상황.ㅋㅋㅋ
이게 뭐냐고.ㅋㅋㅋㅋ
코로나시대에 극장주가 이 가격 실화?
그 이유는 다음에 첨부된 기사를 읽어보시고..
https://news.v.daum.net/v/20210126181211731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9514
코로나로 인해 별별거 다 경험해본다.ㅋㅋㅋ
이유를 보니 한편으론 씁쓸하고 시대의 변화는 정말 장난 아닌거 같고
자고 일어나면 새롭다는 느낌이....
옛날 시계와 지금의 시계는 다르다는 느낌이랄까?
무튼 미국개미들도 쌓인게 많으니 폭발한 느낌이기도 하고 투기가 된 것 같기도 하고 아리송한 느낌이라..
자본주의? 라 하나,,,
투기세력의 난장판을 보는 느낌이 많아서..
코로나 이후 과연 땀흘리며 일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걱정이 되기도 하고..
너무 진정한 자본주의가 아닌,, 돈의 세상으로 흐르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 뿐이고..
하... 그냥......
난. 이제 공부나 하러 가야겠다. 휘리릭.. 하러갑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