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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나의 분노의 클릭질이 시작되었다.
바로 요것 ₍⁻ʚ⁻₍⁻ʚ⁻₎
내가 관람할건 아니고 우리 아부지 예약해드려야 한다.
ㅋㅋㅋ
어제 12시는 실패.
그리하여
오늘 12시 땡하면 해보려 했더만 핸드폰을 방으로 들고 가서 못하겠네.
워치에 연동되나 봤더니 안되네.. 이론이론..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시간까지 안잤단 말이냐..ㅋㅋ
자.. 될때까지 해보련다. 단 한장을 위해.
ヽ( ᐛ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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