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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11

마스크 사러 둘러보다가 가격검색해서 마스크 찾아보다가. 이거 실화냐. 94도 아니도 80도 아니고 그냥 일반 마스크임. 작년 봄에 다이소에서 계산하려고 줄섰다가 보이길래 딱 1봉지 샀었는데 그때가격이 3000원이었는데... 안경땜에.왠만한거는 쓸수도 없고 수치가 높을수록 답답해서.. 그나마 맞는 마스크가 저 입체마스크인데 차암.. ㅋㅋㅋㅋㅋ 어이없어 웃음이 나오네.. 한봉지에 8842원.. 에휴.. 그냥 면마스크나 사는게 낫겠다. 아님 만들어서쓰던가. 너무 어이없어 캡처해봤다. 걍 집에 있는거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마스크10장 사니 제조일자 오래된 일반 마스크 5봉지 준 거 그냥 있는데 그걸로 버틸란다. 저거 말고도 한봉지 젤싼게 3900원 4500원 6900원.. 배송비는 따로고. 아님 제조일자 좀 되었거나..ㅋㅋㅋ 걍 안살란.. 2020. 2. 19.
마스크를 사다. 마스크를 샀다. 설 연휴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연휴 끝나자마자 구입. 손세정제 1개. 마스크20장(집에 남아있는 마스크가 있어서) 그.러.나. 며칠뒤 배송문자 대신.품절문자를 받았다. 이거 뭐냐..기다린 보람이..읍따. 다른데도 다 품절뜨고 기격오르고.이런.. 그리하여 다른 마스크로 눈을 돌려봤다. 교체용마스크... 그리고 독일 손세정제... 드뎌 기다리던 피키마스크 교체용 마스크가 왔다. 하나는 여사님꺼 하나는 아부지꺼.. 내꺼는 여사님용으로 비비안꺼 구입했는데 들뜨더라는. 얼굴이 작아서.. 나도 들뜨긴하는데 어케 줄을 줄여서 쓰려고 내가 쓰기로 했다.아직 뜯어보지는 않았다. 밖에 나갈때 써보라고 해야쥐. 봄가을에는 더울거 같은느낌. 겨울에 딱일거 같은 느낌. 제조일자가 18년. 그점이.아쉽기는 하나... 2020. 2. 6.
피타마스크~ 할인쿠폰이 있어서 저렴하게 구입했다. 살까 말까 고민한게 2017년 말부터니까 구입까지 약1년 걸렸다. 마스크 많이 사봤는데.. 편하긴 편하네. 빨아서 세번까지 쓸수 있다니까 그것도 좋고. 조카꺼도 하나 사는김에 넣어봤다. 색이 좀 그렇긴한데. 안쓰면 내가 쓰지 뭐.. 일단 봉투안에 개별포장으로 세개가 들어있다. 하나 꺼내보니 얇은 네오플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써보니 확실히 다른마스크에 비해 덜 불편하다. 그리고 특유의 냄새가 있다. 사용전에 미리 꺼내놓고 냄새는 빼야할듯 싶다. 이 냄새 난 괜찮은데 여사님은 역겹다고 하시네. 색상은 연그레이와 네이비 구입. 울 식구들은 연그레이가 낫다고 했다. 이거외에 내가 본 색은 진그레이랑 흰색이었다. 그리고 회사는 나고야에 있다. 먼지 심한날 써봐야 비교가 확실.. 2019.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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