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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스어필2

양말 샀다. 삭스어필 socks appeal 에서 양말 구입했다. 때는 바야흐로...ㅋㅋ 며칠전에 아부지가 세탁해놓은 양말을 개어서 서랍장에 갔다 놓으시면서 이 양말이 젤 편한거 같다라고 이야기하셨다. 삭스어필에서 저번에.구입한.양말이네. 그리하여 다시 삭스어필 홈피 들어가서 네컬레의 양말을 주문하였고. 짜잔.. 택배로 받은 양말. 여사님. 나. 아부지가 합의해서 고른 양말. 여사님이랑 나는 회색빛 양말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아부지 취향은 확고하다. 환하고 눈에 팍 들어오는 것.. 마음에 들어하신다고. 첫날 오자마지 한 켤레 벌써 신으셨다는거.ㅋㅋ 여사님이 아부지 양말신은 발바닥을 찍어보내셨는데 차마 그건 올리지 못하겠구먼. ㅋ 삭스어필 홈페이지 링크를 걸어본당 http://m.socksappealshop.com/ 2019. 5. 10.
양말 샀다.ㅋ 흰색이랑금색조합 양말은 사은품. 공홈에서 회원가입후 첫주문하면 랜덤으로 하나 주는 양말. 맘에 든다.ㅋ 왼쪽 곰돌이양말은 도톰하더라는. 겨울용인듯. 삭스어필이다. 양말! 양말! 양말! 샀으용.ㅋㅋ 두번에 나눠 주문했는데 몇시간차로 받았다. 택배아저씨 두번 왔다 가셨다. 하루에 두번 오신건 두번째다. 여사님 양말이랑 아부지 봄양말 그리고 조카님들 양말. 정상가도 있고 세일해서 저렴하게 산것도 있다. 분홍양말 조카한테 좀 클것 같긴한데 맞긴하겠지 싶어서.. 아님 좀 뒀다 신어도 되고. 삭스어필 여긴 포장이 심플하니 맘에 든다. 미리 찍어놨어야하는데 막 뜯어버렸네. 아차차차차.ㅋ 일단 아부지랑 여사님은 맘에 들어하셨고. 문제는 조카님이다. 맘에 들어야 할텐데.. ㅋㅋ 2019.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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