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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4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본방사수!! 진짜 방송보면서 욕이 막 나오더라. 법을 정말 잘 지켜야 하는 사람들이 말이지. 도덕성 제로!! 와.. 진짜 썩었다 썩었어. 김학의 윤중천이랑 어울려 다닌 인간들 쓰레기들... 진짜 삼대를 멸해야 해.아님 부관참시라도. 옛날 법이 더 나은듯..ㅜㅜ.. 고위직한테 더엄격하게 법이 적용되야하는데.. 멋대로하는 자유는 맥시멈으로, 지켜야 할 법은 미니멈으로. 진짜 짜증 난다. 윤지오씨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2019. 4. 4.
윤지오 -13번째 증언 드뎌 책을 구입했다. 구입한 날 바로 읽었다. 쓰레기 - 내 딸은 내 딸이고 너는 너라니.. 나이를 어디로 쳐먹은건지 쯧쯧쯧. 더러워서 찍어봤다. 이런 사람이 연예계를 쥐고 있으니. 하.. 더럽...다. 읽으면서 너무너무 화가 나더라. 어제 실시간 검색어에 막 뜨길래 뉴스 동영상을 봤다... 매너없는 엠빙신. 뭐 실명을 공개해 보라고. 그뒤는 누가 어떻게 감당할 건데. 지네는 쏙 빠질거면서.. 하. 진짜. 책 읽는 내내 분노가 치밀었다. 니들이 사람이야?? 2019. 3. 20.
돌아가는 꼴을 보니.. 승리와 승리주변만 떨궈내는 작전인 듯. 얘네들 못됐지. 못됐지만. 이걸로 끝내는건 아니지 않나. 3년 전에 다 알고 있으면서 잡고 있다가 타이밍은 이때다 싶어 터트리는 건 아닌지. 의심이 든다. 끝까지 가면 어디까지 갈런지 되게 궁금하구.. 장자연 사건도 끝까지 지켜볼꺼야. 책부터 얼렁 사보자. 용기내서 목소리 낸 사람은 응원해줘야지. 내가 응원할수 있는 방법, 지지할 수 있는 방법은 이거뿐이니까. 하나 더 있다면 끝까지 관심을 놓지 않는거. 2019. 3. 13.
버닝썬 애나 & 장자연, 윤지오 요즘 내가 유심히 보고 있는 기사가 두개 있다. 하나는 버닝썬. 그리고 또 하나는 그 유명한 장자연 사건. 강경윤기자의 보도가 나와 링크 걸어본다. 버닝썬-강경윤기자 윤지오-장자연 어디서 어디까지 썩어 있는건가. 참 답답하고 암울하다. 에휴......... 법이란게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아닐텐데. 법앞에 만인은 평등하다 이게 맞는 말이냐? ㅜㅜ 2019.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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