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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4

윤지오 -13번째 증언 드뎌 책을 구입했다. 구입한 날 바로 읽었다. 쓰레기 - 내 딸은 내 딸이고 너는 너라니.. 나이를 어디로 쳐먹은건지 쯧쯧쯧. 더러워서 찍어봤다. 이런 사람이 연예계를 쥐고 있으니. 하.. 더럽...다. 읽으면서 너무너무 화가 나더라. 어제 실시간 검색어에 막 뜨길래 뉴스 동영상을 봤다... 매너없는 엠빙신. 뭐 실명을 공개해 보라고. 그뒤는 누가 어떻게 감당할 건데. 지네는 쏙 빠질거면서.. 하. 진짜. 책 읽는 내내 분노가 치밀었다. 니들이 사람이야?? 2019. 3. 20.
유툽에 강경윤기자 인터뷰떴어요 (비디오머그) 비디오머그-강경윤기자 https://youtu.be/5rQDA2yUnqo 유투브 들어갔다 강경윤기자 인터뷰 한게 있어서 가져왔어요. 어떻게 취재하게 되었는지.. 그 외 여러가지를 들을 수 있어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고고! 누가 이런 괴물들을 만들었을까요. 니넨 정말 욕도 아깝다. 이 ******아!! 끝까지 가야 합니다.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 승리사건도 장자연 사건도. 2019. 3. 14.
돌아가는 꼴을 보니.. 승리와 승리주변만 떨궈내는 작전인 듯. 얘네들 못됐지. 못됐지만. 이걸로 끝내는건 아니지 않나. 3년 전에 다 알고 있으면서 잡고 있다가 타이밍은 이때다 싶어 터트리는 건 아닌지. 의심이 든다. 끝까지 가면 어디까지 갈런지 되게 궁금하구.. 장자연 사건도 끝까지 지켜볼꺼야. 책부터 얼렁 사보자. 용기내서 목소리 낸 사람은 응원해줘야지. 내가 응원할수 있는 방법, 지지할 수 있는 방법은 이거뿐이니까. 하나 더 있다면 끝까지 관심을 놓지 않는거. 2019. 3. 13.
버닝썬 애나 & 장자연, 윤지오 요즘 내가 유심히 보고 있는 기사가 두개 있다. 하나는 버닝썬. 그리고 또 하나는 그 유명한 장자연 사건. 강경윤기자의 보도가 나와 링크 걸어본다. 버닝썬-강경윤기자 윤지오-장자연 어디서 어디까지 썩어 있는건가. 참 답답하고 암울하다. 에휴......... 법이란게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아닐텐데. 법앞에 만인은 평등하다 이게 맞는 말이냐? ㅜㅜ 2019.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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