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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4

오늘 점심이자나. 어제 케이크한판 사서 남은고 오늘 먹었쥐. 거기에. 커피 한잔 추가요!! ㅋㅋㅋ 1월 블로그 하나 썼나? 이이잉... 블로그 방향성을 생각중이다... 공부하는걸 올려봐야 하나 먹는거 이건 ×먹는거 안좋아하고 딱 좋아하는 것만 먹는 스탈이라.. 먹방도 안 좋아하고. 내 성향이. 그러함 .. 추잡스럽게 남 먹는걸 왜 보고 있는건지 딱히 ..ㅋㅋㅋ 바느질도 천년만년 비즈도 천년만년 가죽도 천년만년 언제하니... 깊이 없는 폭만 넓은 나의 취미들 ㅋㅋ 2024. 1. 21.
이틀 동안 해 먹은 것. 4월 27일. 생낫또를 마트에서 구입한 게 있네. 음. 오늘 저녁 해결. 인터넷 뒤져서 찾아낸 레시피로 비빔밥을 했다. 만족도 높다는 말만 믿고.. 근디..실패다. 아. 입맛은 역시 다르구나.ㅋㅋ 내가.먹지 못하는 음식은 상상을 못하니까 힘들구먼. 드시긴 드시는데 맛있게 드시지 않는 느낌적인 느낌. 어때 먹을만해? 라고 물으니.. 먹을만해.라는 대답. 그래서 다시 물었지? 다음에 또 할까? 아니...ㅋㅋㅋ 그러하다. 맛이 없었다는 거지. 그래서 실패닷.. 나는? 청국장을 안 먹으니까 당연히 나또도 그러하다. 그ㅡ래서 라뽁이로... 낫또 비빔밥이랑 같이하다가 라면 띵띵 불어서 후르륵 그냥 넘어가더라는..ㅋ 사진은 당연히 없지. 찍을 생각도 못했다.ㅋ 4월28일. 점심으로 막국수를 해먹어보자 싶어서. 전에 .. 2019. 4. 29.
어제 점심은.. 맘스터치에서 포장해서 먹었다. 엥. 만원 넘었는데 사은품 안주시네.. 다 끝난건가? 일단 물어봤다. 제기 남는거 없냐고.. 주신다. 남았는데 왜?? 안 주신거지. 달라는 사람한테만 주는고얌. 그런 고임. 여튼 받아왔으니.. 사진을 찍어봤다. 요래요래 들어있다 복숭아뼈 나갈거 같은 육각나사?이걸 뭐라고 하지. 암튼 그거 들어있고 페트병뚜껑, 작은 고무줄, 나풀나풀 천쪼가리, 스티커, 설명서 이게 끝.. 제기보다 봉투가 더 맘에 든다.ㅋㅋㅋ 끝난 지점도 있을지 모르지만 만원 이상 구입했다면 챙겨보자. 그리고.. 드디어... 오늘 설이네요!! 2019. 2. 5.
오늘은 조카님과 점심.. 떡볶이를 해드렸다. 이마트에서 시킨 떡과 어묵이 점심시간에 맞춰 와서 ㄷㅏ행이었다. 계란 삶고. 콩나물+양배추+떡+어묵+대파 조합으로 설탕없이 고추장만 넣고 만들었다. 설탕을 넣지 않아도 채소에서 어묵에서 단맛이 나오니 맛있다. 조카님도 맛있다며 국물까지 깨끗하게 비우더라는. 난 좀 맵던데,, 하나도 안 맵다는 우리 조카님. 내가 졌다.ㅋㅋㅋ 왼손잡이인 내가 쓰는 왼손 손글씨. 그리고 오른손 손글씨. 왼손잡이이나 글씨는 오른손으로 쓴다. 왜냐구?? 학교가서 한글을 배웠으니까. 왼손으로 써봤더니 아주 나쁘지는 않네.ㅋ. 2019.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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