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3번째 증인1 윤지오 -13번째 증언 드뎌 책을 구입했다. 구입한 날 바로 읽었다. 쓰레기 - 내 딸은 내 딸이고 너는 너라니.. 나이를 어디로 쳐먹은건지 쯧쯧쯧. 더러워서 찍어봤다. 이런 사람이 연예계를 쥐고 있으니. 하.. 더럽...다. 읽으면서 너무너무 화가 나더라. 어제 실시간 검색어에 막 뜨길래 뉴스 동영상을 봤다... 매너없는 엠빙신. 뭐 실명을 공개해 보라고. 그뒤는 누가 어떻게 감당할 건데. 지네는 쏙 빠질거면서.. 하. 진짜. 책 읽는 내내 분노가 치밀었다. 니들이 사람이야?? 2019. 3. 20.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