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요즘 눈을 뗄수가 없다.
잠도 방에서 자지 않는다.
왜냐구..
울집 근처로 원룸이니 이런게 많이 생겨서 주차하거나 지나가다 긁어놓고 도망가는 X부터
울집 뒤 공간에서 담배피다 걸린 X, 전화통화크게 하는 민폐 X, 큰소리로 떠드는 X 까지.
아님.. 밤에 차 끌고 어딜 왔다 갔다 하는지 나갔다 들어왔다 반복하는 X.
원래 일이 그런일을 하는 사람인가 의심까지 든다.
제발 밤엔 좀 조용히 하자.
사고쳤으면 수습좀 하고.
아휴.. 갈수록 요상해지는것 같다.
자신이 잘못했으면 미안하다 하면 되는건데..
걍 도망가는 게 상책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묘한 세상이 되어간다.
왜 그럴까?
하긴 윗사람들도 사고치고 수습하지도 않지.
분명히 나쁜 놈인데 벌은 안받지..
그럴만도 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어쩐지 씁쓸하고 슬프다.
반응형
'똘끼충만의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미있으셨으려나.. (0) | 2015.11.05 |
---|---|
모기 한 마리 (0) | 2015.11.05 |
환전 팁!! (0) | 2015.10.31 |
무민사탕ㅋㅋ (0) | 2015.10.31 |
내가 이상한걸까?? (0) | 2015.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