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할때 이용했던 앱. 두가지.
첫번째. 신한 스피드업
신한미거래 고객이어도 90%환율우대를 받을 수 있는 앱.
미거래고객 란 외화환전 신청을 누르고 신청하면 된다.
1) 미화 300불이상만 가능, 하루 100만원한도내에서 환전가능
2) 인천공항이나 김포공항에서만 찾기로 되어있으나 지점서 찾는것 가능
난 신한고객센터? 요기에 전화해서 지점에 외화가 있는지 확인해본후 찾았음.
3) 신청하고 30분내 입금해야함.
4) 한달내로 지정일 정할 수 있음. 지정일로부터 일주일이내에 찾아야함.
본인이 입금하고 취소할 수 없음(취소할 생각이 있다면 입금을 하지 말아야함.)
5) 신청일 당일은 찾을 수 없음.. 담날부터 가능함.
신청할때 꼼꼼하게 약관같은거 설명 잘 읽어봐야 함..
두번째.. 마이뱅크 요거 편리함.
환율BEST를 누르면
요래요래 어디가 저렴한지 쫘라락 나옴..
저 중국칸에 달러 유로 다 나와 있음.. 필요한 외화 누르면 됨..
그리고.
서울역 기업은행, 서울역 우리은행도 환율우대 해준다함.
단 기업은행이 90%에서 50%로 줄어든다는 말이 있음.
또하나. 강남에 최대95% 환율우대 받을 수 있는곳.(달러 엔화 유로만 됨. 한도 200만원)
트래블메이트라는 여행관련 상품파는 곳이 있음..
여기에 회원가입이 되어있거나.
매장에서 물건 산 영수증을 보여주면 환율우대 해준다함.(당인 환율은 외환은행기준으로)
가깝기만 했다면 여기서 환전했을꺼임.
요기는 확인할 필요가 있음.. 지금은 최대 95%이지만, 바뀔 가능성이 있음.
처음환전센터 운영할때였나 언제였나 기억은 안나는데 100% 해준때도 있었음.
그리고 그외 통화들.. 시중에서 바꾸기 어려운 통화라면 당연히 외환은행 본점을 가야함.
롯데백화점 본점 맞은편으로 가야함.
지하 1층에 환전할 수 있으니 찾아가보는 것도 괜찮음.
이런 것도 다 귀찮다.
그럼 주거래은행에서 환전을 해야함.
최소한 50%는 해줄꺼임.
이것도 안해준다.. 그럼 주거래 은행을 바꿔야지.. 주거래은행이 50%도 안해주면 이건 뭐다..
주거래 은행 아니어도 30- 50%는 기본으로 깔고 가는 시대인데..
말하기 전에 알아서 해줘야 하는거임..
받을껀 받으면서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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