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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터키 여행을 다녀오신후 제게 한 말은??
달러를 바꿔갔어야 했다.
하..
여행사 통해서 간 여행이라 유로얘기만 있지 달러 얘기없었고.
검색해보니 현지에서 달러vs리라. 유로vs리라 환율로 계산해서 물건값 받는다 했는데
가서 보니 달러나 유로나 같은 가격을 받는다는 거였음..
오마이갓.ㅡ!!!뭣이라.
유로1300원일때 바꾼 환율. 떨어져서 무지 속상해 했었는데 이건 또 무슨 소리..ㅜㅜ..
1/3정도 달러로 바꿔갈껄. 옵션은 유로로 결제한다해도 나머지 경비는 달러로 바꿔갔음 좋았을텐데..
에잇 달러 1150원대였는데..
아무래도 그 당시 터키리라와 달러 그리고 터키리라와 유로 환율이 별 차이가 없었나보당ㅋ
가는데마다
달러! 달러! 달러!를
외쳐댔다는데...
즐겁게 여행다녀오셨으니
뭐라 할 말은 없고 쓰린 속만 달랬다는.ㅜㅜ.
뭐 지나간 일이라 지금은 괘안한데 저때는 솔직히 속상.
차액으로 뭐라도 하나 샀을텐데 싶어서..ㅋ
달러를 바꿔갔어야 했다.
하..
여행사 통해서 간 여행이라 유로얘기만 있지 달러 얘기없었고.
검색해보니 현지에서 달러vs리라. 유로vs리라 환율로 계산해서 물건값 받는다 했는데
가서 보니 달러나 유로나 같은 가격을 받는다는 거였음..
오마이갓.ㅡ!!!뭣이라.
유로1300원일때 바꾼 환율. 떨어져서 무지 속상해 했었는데 이건 또 무슨 소리..ㅜㅜ..
1/3정도 달러로 바꿔갈껄. 옵션은 유로로 결제한다해도 나머지 경비는 달러로 바꿔갔음 좋았을텐데..
에잇 달러 1150원대였는데..
아무래도 그 당시 터키리라와 달러 그리고 터키리라와 유로 환율이 별 차이가 없었나보당ㅋ
가는데마다
달러! 달러! 달러!를
외쳐댔다는데...
즐겁게 여행다녀오셨으니
뭐라 할 말은 없고 쓰린 속만 달랬다는.ㅜㅜ.
뭐 지나간 일이라 지금은 괘안한데 저때는 솔직히 속상.
차액으로 뭐라도 하나 샀을텐데 싶어서..ㅋ
이때 내 맘이 요꽃과 같았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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