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비타민을 요 몇달간 구입하지 못했다. 왜 입고가 안되는건지 모르겠다.
소팔메토랑 같이 드시는데.. 음.. 어케 해야할지.. 일단은 집에 있는 종합비타민을 같이 드시라고 했는데..
얼렁 입고 되었으면 좋겠다.
입고날짜 되어서 들어가보면 입고가 안되있고..
언제쯤 입고가 될것인가??
작년 여름에 요 아이가 없어서 미국 유명한 직구사이트에서 구입했다가 분명 국내에 들어는 왔는데..
바람과 같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
에어메일(9.9달러나 받아버리고. 배송료로)이라 어디다 하소연할때도 없고..
고스란히 돈을 날려버렸다.
첫구매였는데.. 검색을 해보니 나같은 경우는 정말 거의 없더만..에휴...
그 사이트에 문의 메일을 넣긴했는데.. 빠른 답변 준다더만 답변도 없고..
그래서 그 사이트에서 사는건 포기해버렸음.
아이허브는 배송료가 저렴해서 좋음.. 빠를때는 4일만에도 배송이 되기도 함.
월요일에 주문하면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받을 수 있음.
매년 가격이 조금씩 오르는것 속상하지만.. 대체할 수 있는게 없으니까 어쩔수 없음.....
위에 있는 종합비타민 입고되었는지 확인하다가 치약 세일하는걸 발견하고 잔뜩 사버렸다.
일단 저 계피치약은 부모님이 좋아라 하셔서 구입.
위에 있는 치약은 조카녀석이 좋아라해서 구입..
그리고 리콜라 사탕과 세일해서 산 치실까지
요 치실이 좀 얇아서 좋음.. 갠적으로 다만 케이스가 종이라 조금 불편하긴 함...
왼쪽에 있는것 머리에 뿌리는 스프레이.. 머리감고 나서 엄마 쓰시라고 하나 구입
이건 정말 내가 좋아라하는 케찹. 국내시판중인 케찹과는 비교 불가... 울 가족 다좋아라한다..
오른쪽 두개는 뭐였드라.. 목욕하고 몸에 바르는 크림인것 같기도 하고.. 오른쪽 두개는 처음사는것들.
세일해서 장바구니에 담은 것들인것 같음..
그리고 또 리콜라 사탕과 저 생강젤리.. 음.. 일단 냉장고에 넣어놨다. 좀 선선할때 먹으러고..
지금 여름이 오는구나. 나는 이걸 왜 사놨을까. 나중에 사도 되었을텐데..ㅋㅋ
그리고 가운데 두개는 쌀로만든 파스타면.. 아직 먹어보지 못해서 무슨맛인지는ㅋ
독일구매대행으로 파스타 소스를 사놨으니 함 해먹어봐야 할듯.. 파스타 소스는 정말 맛있는데..
요 파스타면이랑 같이 먹으면 어떤 맛일지 상상이 안됨..ㅋ
오른쪽은 코코넛 설탕이라는데.. 깔끔한 맛이 좋은듯 함..
앵무새 설탕을 구입하기 힘들어서 요즘 이걸 커피에 타서 드리고 있음.
아무래도 집에서 쓰는 설탕은 이걸로 갈아타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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