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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식사를 하고 오셨나보다.
아침에 전화가 와서..
아부지가 저녁을 사주신다고 하셨다면서
왜.. 저번에 네가 주문해서 먹었던 피자가 뭐였나고 물어보는 울 여사님.
이야기는 해줬는데
노파심에 홈피 들어가서
여사님이 맛있게 드셨던 스파게티랑
피자 캡처해서 보냈다.
그게 뭐였나면 요거다.
내가 2월쯤 갔었을때랑 메뉴가 좀 다르다.
음. 여튼 맛있게 드시고 오셨다니 다행이긴 한데..
내가 다니는 지점의 문제점인지 뭔지..
환기가 안 된다.
화덕(?)근처 자리면 연기와 열기를 온몸으로 맞아야만 한다.
꼭 고기집 온거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글구 저번에 갔었을때 포인트 사용한다고 했는데..
왜 안된건지.. 담번에 다면 사용하고 와야한다. 이번달에 소멸예정이라.
음.. 담번엔 피자나 또 먹어야겠다.
내 입맞에 맞는건 그것밖에 없는듯..
아침에 전화가 와서..
아부지가 저녁을 사주신다고 하셨다면서
왜.. 저번에 네가 주문해서 먹었던 피자가 뭐였나고 물어보는 울 여사님.
이야기는 해줬는데
노파심에 홈피 들어가서
여사님이 맛있게 드셨던 스파게티랑
피자 캡처해서 보냈다.
그게 뭐였나면 요거다.
리뉴얼한듯
내가 2월쯤 갔었을때랑 메뉴가 좀 다르다.
음. 여튼 맛있게 드시고 오셨다니 다행이긴 한데..
내가 다니는 지점의 문제점인지 뭔지..
환기가 안 된다.
화덕(?)근처 자리면 연기와 열기를 온몸으로 맞아야만 한다.
꼭 고기집 온거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글구 저번에 갔었을때 포인트 사용한다고 했는데..
왜 안된건지.. 담번에 다면 사용하고 와야한다. 이번달에 소멸예정이라.
음.. 담번엔 피자나 또 먹어야겠다.
내 입맞에 맞는건 그것밖에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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