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미드는 대체적으로 범죄와 관련된 드라마이다.
나 그리 어둡지 않은데 왜 이런 류의 드라마가 좋은 것인지 모르겄다.
글구 한회씩 딱딱 끊어줘야지 계속 연속되어서 이어지는 내용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아무튼.
내 첫 미드입문작은 csi였다.
그리고 이후에 .. 범위를 넓혀서 고스트앤크라임(medium), 고스트위스퍼러, 성범죄전담반, 크리미널마인드(요건 이어지고 있으니) 등등으로 이어져..
요즘 보는 미드는 메이저크라임스이다.
요거 꿀잼이라는거다.
원래 요 드라마 이전에 클로저라는 드라마였었는데 반장만 바뀐채 나오는것이 메이저 크라임스이다.
클로저나 메이저크라임스나
반장역 맡은 언니들이 완전 내 취향이라는거다.. 매력들 터진다.
클로저언니는 실제부부(카이라세드윅-케빈베이컨)가 쌍으로 내 취향이다.
글구 또하나 빠져서는 안되는 남남 콤비가 있음다.
바로 바로.. 프로벤자와 플린. 콤비다
나 이 두분보면 너무 웃긴지.. 왜케 두분이 다닐때 사건사고가 터지는건지 모르겠다.
나 원래 미드나 일드나 요래 적지 않는데.
이번편은 좀 그랬다.
한국이나오긴 했는데.. 떠오르는 성형강국이라나 뭐라나 ..
미국의 사정은 모르겠지만.
한국산 성형재료들이 야매로 많이 들어가나??
그리고 불법시술하는 사람도 한국사람들이 많이 있나??
자 아래 사진 저 분이 불법시술자이다..
미국태생인데 이민자인척 일부러 어눌하게 말하고.(환자들이 신뢰를 위해서?)
뒤에 뭔 수료증이 이리 많은지.. 왜케 웃겨. 미치겠다.
스포가 되니 자세히는 못적겠다만..
이번편은 좀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든 편인것만은 틀림없다.. 내기준으로다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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