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울집 친척들..
이쪽저쪽다 시골출신이라 지금도 농사를 짓고 계신다.
맨날 일손없다 일손없어서 외국인 노동자들 없으면 안된다 얘기도 들었고.

근데 그 지역 토박이가 아니면 젊은 사람들 귀농해서 농사짓기도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든 유튜브가 있다.
우연히 봤다가 구독까지 해서 보고 있는데
화가 화가...


https://youtube.com/channel/UC2RNrQITcp5ypovz8VpLtXg?si=MV3yk51vQHyPVU1L

빠머스

물론 케바케겠지만
농사지으러 들어간 젊은 친구들
정착해서 농사지으면 그 동네도 좋을텐데.
왜..왜..왜.. 본인들의 이익만 추구하면서 이용해먹으려고만 하는 건지 참 이해가 안간다.
욕심이 너무너무 과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다 요즘은 본인과 가족분들이 에서 겪고 있는 일까지 ㅜㅜ

지역유지와 지역공무원의 환장의 콜라보.
요즘들어 일안하려는 공무원들이 늘어나고 있음을 느낀다.
하긴 대장이 일을 안하는데 밑에 사람들이 일하겠냐. 총대 안메고 욕 안먹고 가만히 있는게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