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 저번에 교환요청했던 조거팬츠
드뎌.. 환불로 끝을 맺었다.
6일 주문. 일주일넘어 받고 오배송으로 인해 받은 당일 교환요청.  그러고도 수거를 5-6일만에 해가더니. 깜깜 무소식이라 26일에 문의 넣고 오늘에서야(판매자 확인이 늦어져서).  환불로..
에잇.
담엔 반품으로 하고 주문해야겠다.
오배송이라 교환했던건데 생각이 짧았네.
근데..
롯데가 요즘 뭔가 이상하다.
두번이나 오배송이라니..
지마켓문제가 아니니 상담원분과는 원만히 통화.

2. 페이북이벤트
10시 땡 했으나 실패.
낼 마지막날이니 한번 더 도전!

3. 올해도 풍산화동양행 달력이 온다
그.러.나. 내년에는 없다는 섭섭한 소식.ㅜㅜ.
환경보호 디지털화라는 이름을 달았으나.
불필요한 곳엔 돈 쓰지 않겠다는 그런 느낌이 드네.
매년 요 달력땜에 한번이상은 주문 꼭 했었는데
내년엔 어케할지 모르겠다.
아마 이게 시작일듯. 다른회사들도 서비스 축소할것 겉아 걱정이네.

winter is co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