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드라마 보기34

the pacific 정주행하고 있다 The pacific 보고 있다. 방영중일땐 1화 좀 보고 아니다 싶어서 포기했었는데.. bob때도 그랬다. 1화의 벽이 너무컸다. 그 갭.. 하.. 소블대위.. 하.. 프렌즈 이미지를 하.. ㅎㅎㅎ 몇년후 극~복~하고 쭉 봤었는데.. 이것도 그러네. 하하하. bob를 뛰어넘지 못하는구먼 했었는데. 음.. 내가 틀린듯 싶다. 태평양 전쟁이라서 음.. 걍 볼수가 없다. 생각을 많이 하면서 보고 있다.. ㅜㅜ.. 제 3탄이 내년에 나올거라는데 예고편보니 완전 내취향이긴한데. 또 1화의 벽을 넘지 못하고 몇년후 필 받아 보는거 아닌가 싶어서 걱정이다. 나올때 봐야 보는 맛이 있는데.. 1화를 극뽁하고 꼭 보고야 말테다. 끅~뽁~~^^~~ 2016. 8. 3.
major crimes 시즌5 4화 내가 좋아하는 미드는 대체적으로 범죄와 관련된 드라마이다. 나 그리 어둡지 않은데 왜 이런 류의 드라마가 좋은 것인지 모르겄다. 글구 한회씩 딱딱 끊어줘야지 계속 연속되어서 이어지는 내용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아무튼. 내 첫 미드입문작은 csi였다. 그리고 이후에 .. 범위를 넓혀서 고스트앤크라임(medium), 고스트위스퍼러, 성범죄전담반, 크리미널마인드(요건 이어지고 있으니) 등등으로 이어져.. 요즘 보는 미드는 메이저크라임스이다. 요거 꿀잼이라는거다. 원래 요 드라마 이전에 클로저라는 드라마였었는데 반장만 바뀐채 나오는것이 메이저 크라임스이다. 클로저나 메이저크라임스나 반장역 맡은 언니들이 완전 내 취향이라는거다.. 매력들 터진다. 클로저언니는 실제부부(카이라세드윅-케빈베이컨)가 쌍으로 내 취향.. 2016. 8. 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