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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5

열심히 쓰고 있는 생각나는대로 끄적여 본 손글씨. 연습중인데. 생각만큼 예쁜 손글씨가 나오지.않는다ㅡ ㄱ.ㄴ.ㄷ. 하나씩 연습해봐야 하는건지 그냥 지금처럼 생각나는대로 아님 책 보고 쓰는게 좋을지. 모르겠다.. 그냥 내 맘가는대로 써보련다.ㅋㅋㅋ 2019. 2. 8.
어제 점심은.. 맘스터치에서 포장해서 먹었다. 엥. 만원 넘었는데 사은품 안주시네.. 다 끝난건가? 일단 물어봤다. 제기 남는거 없냐고.. 주신다. 남았는데 왜?? 안 주신거지. 달라는 사람한테만 주는고얌. 그런 고임. 여튼 받아왔으니.. 사진을 찍어봤다. 요래요래 들어있다 복숭아뼈 나갈거 같은 육각나사?이걸 뭐라고 하지. 암튼 그거 들어있고 페트병뚜껑, 작은 고무줄, 나풀나풀 천쪼가리, 스티커, 설명서 이게 끝.. 제기보다 봉투가 더 맘에 든다.ㅋㅋㅋ 끝난 지점도 있을지 모르지만 만원 이상 구입했다면 챙겨보자. 그리고.. 드디어... 오늘 설이네요!! 2019. 2. 5.
오늘은.. 1. 마트로 쓰레기종량제봉투 사러 혼자 가려고 했는데 계획과 다르게 온 가족 총 출동.. 저녁까지 해결하고 오자며..ㅋ 조카님이 파스타 괜찮냐며 예전에 가던 데 가서 먹고 싶다해서 먼길 걸어갔더니 가게가 없어졌다.ㅜㅜ.힘들구나.. 그래서 마트 근처 리미니가서 세트 하나랑 파스타 두개 시켜서 먹고 왔다. 진짜 백만년만에갔다. 내가 시킨 알리오올리오에 청양고추가 뙁.. 첨 봤어. 알리오올리오에 청양고추 듬뿍은 첨봤네.. 매워서 윗입술이 부었었다. 잠깐. 메뉴판 설명 잘 보고 빼달라고 했었어야 하는데... 어휴.. 4만원이 훌쩍 넘는 금액 저녁식사로 바이바이.. 조카님이 좋아하니 다행이닷. 그리고나서 마트행. 열심히 담는 조카님. 목적은 종량제봉투였으나 이것저것 담으니 여기도 4만원이 훌쩍..ㅋㅋㅋㅋㅋ 체리 .. 2019. 1. 18.
화동양행 - 팜프 황금돼지 골드바 나를 위한 선물로. 아주 작은 사이즈(1g)이라 부담이 없어서 예약구입했다. 이번달 말쯤 배송이 될 거 같은데. 빨리 왔음 좋겠다. 팜프 포르투나가 없어서.. 팜프 여신님(이것도 1g)도 언젠가 들여놓을 생각이다. 큰 사이즈가 보긴 좋지만 뭐 그만한 돈도 없기도 하고, 부담없이 사고 싶어서..ㅋ 기분이 아주 안 좋았는데.. 몇 시간 지나고 냉정을 찾기 시작했다. 나를 위한 삶을 살아야지. 결심했다. 진짜 내가 젤 싫어하는 인간들을 어쩜 그리 빼닮았는지. 노답 - 노이해임. 그러니까 싫어하지. 진심 짜증난다. 2019.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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