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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

오늘 점심이자나. 어제 케이크한판 사서 남은고 오늘 먹었쥐. 거기에. 커피 한잔 추가요!! ㅋㅋㅋ 1월 블로그 하나 썼나? 이이잉... 블로그 방향성을 생각중이다... 공부하는걸 올려봐야 하나 먹는거 이건 ×먹는거 안좋아하고 딱 좋아하는 것만 먹는 스탈이라.. 먹방도 안 좋아하고. 내 성향이. 그러함 .. 추잡스럽게 남 먹는걸 왜 보고 있는건지 딱히 ..ㅋㅋㅋ 바느질도 천년만년 비즈도 천년만년 가죽도 천년만년 언제하니... 깊이 없는 폭만 넓은 나의 취미들 ㅋㅋ 2024. 1. 21.
스타벅스 그리고 놓친 미드 프렌즈 레고 간만에 스타벅스를 갔다. 조카들 명절에 받은 돈 저금해주러 가는길에 어디서 받았는지 모르는 스타벅스쿠폰 사용하러 간만에 가봤다. 스타벅스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자주 가지 않는데, 쿠폰이 있으니 가야쥐. 이제 하루남은 쿠폰 ㅋㅋㅋ. 진작부터 가야되는데 가야되는데 하다가.. 이제서야 가는 나란 사람은 참.. ㅋㅋ 가는길에 마지막날 쓸까 잠깐 고민했는데, 결론은 오늘 아니면 내일은 절대 안쓸거라는 생각에 다다르다. 난 날 잘 아니까. 이런 면에서는..ㅋㅋ 매장서 마시고 갈까 테이크아웃을 할까 집을 나설때부터 고민했기에 일단 책 한권 넣어가지고 가보기로. 매장이 더우면 테이크아웃. 시원하면 마시고 가는걸로.. 은행가서 볼일 보고 가보니 매장 덥다 더워.. 테이크아웃 하자. 저기에 추가금 넣어서 라떼로 마실까 살.. 2019. 9. 20.
오늘은.. 1. 마트로 쓰레기종량제봉투 사러 혼자 가려고 했는데 계획과 다르게 온 가족 총 출동.. 저녁까지 해결하고 오자며..ㅋ 조카님이 파스타 괜찮냐며 예전에 가던 데 가서 먹고 싶다해서 먼길 걸어갔더니 가게가 없어졌다.ㅜㅜ.힘들구나.. 그래서 마트 근처 리미니가서 세트 하나랑 파스타 두개 시켜서 먹고 왔다. 진짜 백만년만에갔다. 내가 시킨 알리오올리오에 청양고추가 뙁.. 첨 봤어. 알리오올리오에 청양고추 듬뿍은 첨봤네.. 매워서 윗입술이 부었었다. 잠깐. 메뉴판 설명 잘 보고 빼달라고 했었어야 하는데... 어휴.. 4만원이 훌쩍 넘는 금액 저녁식사로 바이바이.. 조카님이 좋아하니 다행이닷. 그리고나서 마트행. 열심히 담는 조카님. 목적은 종량제봉투였으나 이것저것 담으니 여기도 4만원이 훌쩍..ㅋㅋㅋㅋㅋ 체리 .. 2019.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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