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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챌린지21

기분이 묘한 날. 기분이 좋아야하는 날인데 왜 나쁘면서 좋냐구.. 왜. 왜. 왜...ㅋ 1.불닭볶음면 먹지도 못하는데 왜 하필 요게 나오냐.. 뽑아도 참 ㅋㅋㅋ 2. 살까 말까 고민중 케이스가 필요하긴한데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케이스에 담으면 좋긴하겠지만 굳이 .......음.. 3. 소라를 샀다 1키로. 껍질제외하니.. 에게... 요밖에 안되네.ㅋㅋㅋ 그래도 내가 해산물을 안 좋아하니. 괜찮지 아니한갘 또 한번 사야G 4. 오늘 저녁은 수육이다. 맛나게 해서 냠냠해야징. 김장김치랑 쌈이랑 해서 먹으면 맛도리 일듯하다. 5. ssg에 문의글을 남겨봐야겠다. 요게 오늘 내기분을 묘하게 만든 원인이니.. 납득할만한 포인트를 찾아야하니.... 2024. 11. 19.
오늘은. 1. 왜 이렇게 갑자기 춥습니까? 더웠다 추웠다하니. 정신없수. 원래 요맘때 날씨인건지 헷갈리기 시작하네. 2. 교환해야할 물건 수거를 안해가고 있다. 음... 또 전화해야겠네.. 에잇.. 목요일에 전화했는데 주말 건너 오늘도 안해가고 있다는건 뭔가 꼬인듯 싶다. 3. 한참 동안 손 놓았던 블로그를 매일 쓴다는 것은 어렵기도 하구먼. ㅋㅋ 4. 오늘의 쇼핑목록중 하나 꿀을 샀다. 초록마을이 다른 업체로 인수된후. 오픈마켓에서 다 빠지고 네이버장보기로는 장을 볼수 있지만 내가 사는 지역은 안됨. 그래서 공홈에서만 구입할수 있음. 세일하는 품목 찾아 필요한 것만 골라 넣어서 주문함. 예전처럼 할인율이 크진 않아 점차 주문횟수와 주문량이 줄어들고는 있다. 5. 물가 정말 후덜덜하게 오름. 장바구니 담아놓은거 .. 2024. 11. 18.
삶은 달걀ㅋ 1. 소금 왕창 부어 삶았더니요런 모양이 생겼다. 요즘 삶은 달걀을 먹고 있다. 매일 한드개씩 먹고 있었는데(며칠전부턴 잠시.멈춤.) 구운달걀을 사먹기도 하고. 그러고 있다. 2. 저번에 주문한 파쩌 초코칼파제르 다크 초콜릿. 7개씩 따로 샀는데. 주소지도 다르게해서.. 헉.. 주문자가 같으니까 주소도 동일할거라 판단했는지 14개가ㅠ한꺼번에 옴. (12개는 1박스로 2개 낱개로..) 정말 황당해서 잠시 할말을 잃었다. 문의게시판에 상황 설명하고 담엔 확인 잘해서 보내달라 글을 남겼고... 글을 확인했나 모르겠다 여튼.... 그래서 다시 주문했다. 다른주소로 보낼거. 다행이 유통기한이 넉넉하게 남아있어서 그 전까진 다 먹을수 있을듯하다. 3. 바지를 샀다. 조거팬츠 2개. 근데 황당하게 두개 다 일반팬츠로.. 2024. 11. 17.
김장 끝.. 1. 오늘 김장 했다. 음. 어제 파 다듬고 재료들 씻어놓고 썰고 배추 절이고 아침에 일어나서 열심히 속 채워넣고 김치통에 잘 채워 넣었다. 점심엔 짜장면 한 그릇 먹고 식구들 바람쐬러 나간다기에. 난 조용히 방콕.. 안터넷보다 잠들었다. 김장할때 첨으로 따뜻했다. 예전에 비오거나 춥거나 했었는데 올해는 춥지 않았다. 매년 양을 조금씩 줄이기도 하고 배추 절이는 시간이 짧아서 였는지(날이 좋아섴ㅋ) 올해는 점심전에 다 끝내서 신기했다. 2. 어제 김장용품 사려고 다이소에 갔는데 울동네 뭔일있냐. 하나도 없어. 일회용팔토시도. 일회용앞치마도. 일회용헤어캡도 마트서 배달시킬때 사려고 보니 팔토시가 너무 비싸서 사려했는데.. 그래서 결국 부탁을 함.ㅋㅋㅋㅋ 올때 사오라고 그전에 동네 다이소 비슷한곳에가서 방수.. 2024.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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