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문자
아침에 문자가 와있어서 확인해봄..
이건뭐지??
우체국택배 전화연락부탁드립니다. 주소오류 가 되었다고 연락달라는데..
나 오늘 택배올거 있긴 한데 오늘 온다고 문자 왔었는데.. 이건 뭐지<<혹시 낚시 문자.
근디.. 뭐 링크도 걸려있지 않고.. 그래도 전화하기는 좀 찜찜해서 문자를 남겼다.
택배주소 오류날게 없을텐데요. 누구 앞으로 오는건가요? 라고...
좀 있으니까 전화가 오길래 받았다..
우체국택배인데.. 누구 앞으로 택배가 있는데 주소가 오류가 났다고..
근데 그 누구가 내가 아님.. 성도 달라 이름도 달라.. 다달라..ㅋㅋㅋ
뒷내용은 죄송하다 아니다. 수고하시라.. 하고 끝맺은 내용이다.ㅋ
추석명절 앞두고 이리 바쁠때 전화도 틀려 주소도 틀리게 택배를 보내면 어떻하라고..
순간 의심했던게 죄송했었던,,ㅜㅜ...
택배주문할때 혹 보내실때 전화번호도 주소도 잘 좀 적읍시다!!
2. 오늘 아이허브
확인했더니 멀티비타민 22%세일이네..
세일코드 22multi (추천인코드 zup341)
앗싸..
ㅋㅋ 좋아라 하고 장바구니에 담았더니 뭐니..
내가 사야하는 멀티비타민은 세일에서 제외인건가보다..
두개 쟁여놓으려고 했는데 말이다.
아이허브 이러기 있기 없기. 멀티비타민 세일하는것 중 내가 필요한거 하나도 없다.
이럴 이럴 이럴수가..ㅋㅋㅋㅋㅋ
추석전에 대박 세일하네 라고 했는데.. 이렇게 비켜가다니.. 우와 이게 대박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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