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똘끼충만의 오늘

오늘의 나는??

by 1004별 2019. 1. 1.
728x90
반응형
1월 1일 새해다.


1.
점심에 직접 빚은 만두로 군만두를
깻잎과 대파넣어 떡뽁이를 해먹었다.

저녁에는 찬밥이 있길래
대파랑 계란 맛살 볶아서 굴소스를 넣어 볶음밥을 만들어 먹었다.

2.
음. 새해가 되었다고 해도 어제와 다름 없는 일상이다.
낮에 눈이 내리더라는
막 많이 내리더라는.
아침에는 미세먼지때문일까 좀 어두운듯 보였다.
그리도.. 몹시도 추워졌다
어제 무리해서 빨래 해놓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간만에 빨래를 해서인지 손목이 아파 밤새 뒤척였다.
근데. 지금은 하나도 안아프다. ㅋㅋ

3.
공부하려고 책 몇권 먼지를 털어내고 꺼내놨다. 제발 작심 삼일이 안되기를.
중학 수학도 공부해야 하고 바쁘다..
힘을 내자. 슈퍼파워🙌🆙👍


내가 사고 싶은 무민교통카드.
무민이는 정말 돈 먹는 하마닷ㅋㅋㅋ

반응형

'똘끼충만의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 갑자기 생각나서..  (0) 2019.01.05
호떡 믹스 샀자나..  (0) 2019.01.04
아끼면 똥된다.  (0) 2018.12.31
옥탑방의 문제아들(feat. 김신영)  (0) 2018.12.29
500원짜리 동전을 정리하다가..  (0) 2018.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