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짜장밥을 두끼나 해 먹었다.
춘장부터 기름에 들들 볶아놓고.
채소 썰어서 준비하자.
냉장고에 모셔져 있던 양배추도.
어제 사온 호박도 반개 썰어놓고
오늘 여사님이 사온 감자도 썰어놓고
자.자.
기름 충분히 두른후 양파부터 볶아보자.
아웅 죠기 조 실리콘 스푼?
저거 예전에 한 15-16년전 초코 한다고 그 당시 꽤 비싸게 산건데 아주 유용하다.
생두 볶을 때 써서 색이 변했다.ㅋㅋ 그래서 막 사용중이다.
음.양파 넉넉히 충분히 볶고..
다이소에서 산 트레이 괘안네.
(트레이 뒤로 상표붙였으면 아우 테이프 예쁘게 안 떼어져서 고생함.ㅜ.)
어제 사온 아르헨티나 붉은 새우살 12개를 4등분해서 투입후.춘장을 넣고 쉐킷쉐킷..
저번에 색 예쁘게 내려다 짜게 되어서 이번엔 색은 포기했다. 연하게 하자.
볶은후 물 붓고 끓이다가 전분물 넣어 농도 맞추면 완성. 새우살 탱글탱글.
밥이 삼인분하기엔 적고 다시 하자니 어제 남은 볶음밥 버릴거 같고.
ㅎㅎ.
다들 엄치척.. 맛있게드시더라는..
사진은 없음 못찍었다.
비릿한건 뭐 생선이니 날 수 밖에 없고..
미림같은걸 살짝 뿌려 사용하니 괜찮네.
칠리새우 해보려고 양념장만 일단 만들어놓음.
다 써보자. 새우..ㅋ
더하기. 조만간 그림책을 팔아보려고 한다.
블로그에 올리면 팔릴까?
시공사 꺼.
세트로1-2주 올려놓고 안 팔리면 낱권으로 올려보려고 준비중이다.
계속 갖고 싶은데 태클이 들어온다.ㅜㅜ.
춘장부터 기름에 들들 볶아놓고.
채소 썰어서 준비하자.
냉장고에 모셔져 있던 양배추도.
어제 사온 호박도 반개 썰어놓고
오늘 여사님이 사온 감자도 썰어놓고
자.자.
기름 충분히 두른후 양파부터 볶아보자.
아웅 죠기 조 실리콘 스푼?
저거 예전에 한 15-16년전 초코 한다고 그 당시 꽤 비싸게 산건데 아주 유용하다.
생두 볶을 때 써서 색이 변했다.ㅋㅋ 그래서 막 사용중이다.
음.양파 넉넉히 충분히 볶고..
다이소에서 산 트레이 괘안네.
(트레이 뒤로 상표붙였으면 아우 테이프 예쁘게 안 떼어져서 고생함.ㅜ.)
어제 사온 아르헨티나 붉은 새우살 12개를 4등분해서 투입후.춘장을 넣고 쉐킷쉐킷..
저번에 색 예쁘게 내려다 짜게 되어서 이번엔 색은 포기했다. 연하게 하자.
볶은후 물 붓고 끓이다가 전분물 넣어 농도 맞추면 완성. 새우살 탱글탱글.
밥이 삼인분하기엔 적고 다시 하자니 어제 남은 볶음밥 버릴거 같고.
ㅎㅎ.
다들 엄치척.. 맛있게드시더라는..
사진은 없음 못찍었다.
비릿한건 뭐 생선이니 날 수 밖에 없고..
미림같은걸 살짝 뿌려 사용하니 괜찮네.
칠리새우 해보려고 양념장만 일단 만들어놓음.
다 써보자. 새우..ㅋ
더하기. 조만간 그림책을 팔아보려고 한다.
블로그에 올리면 팔릴까?
시공사 꺼.
세트로1-2주 올려놓고 안 팔리면 낱권으로 올려보려고 준비중이다.
계속 갖고 싶은데 태클이 들어온다.ㅜㅜ.
반응형
'똘끼충만의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서문화상품권을 엘포인트로!! (0) | 2019.05.25 |
---|---|
칠~리~새우 왔어요. (0) | 2019.05.23 |
트레이더스 다녀오다. (0) | 2019.05.19 |
환율이 미쳤어요. (0) | 2019.05.14 |
인간극장 할담비 (0) | 2019.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