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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흔적58

오늘은.. 간단하게 일본어 쓰기로. 하루에 꼭 필사하기로 해 놓고선 이러고 있다. 맘내킬때마다 쓰고 있네. 렬루 이럴래??ㅋㅋㅋ 조카님이랑 구스베이비 보라갔다왔더니 우와 완전 몸이 노곤하다. 겁니 피곤해. 렬루. 이거 첨 써본다.ㅋㅋREAL을 우리식으로 읽은거라며ㅡㅋㅋ 진짜루. 정말루. 첨엔 이 글자보고 와. 이게 뭔 소리야.ㅋㅋㅋ 한글임에도 이해 못할 신조어가 넘쳐 나고 있다. 조카님이랑 소통을 위해 신조어가 보이면 바로 열공모드.. 이게 뭐라고.ㅋㅋㅋ 2019. 1. 22.
영어공부-2일차 하루에 연습장 한장씩. 이제 이틀째다. 낼만 하면 삼일째. 낼만 잘되면 작심삼일은 벗어날 듯 싶어 전의를 다지는 중이다. 음하하하. 동사 공부중이라 다른 해석이 되는곳에선 점 애를 먹는 중이다. 한번만 볼건 아니니가 스트레스 받지 않게 일단은 넘어가는 중이다. 꾸준히 3개월정도만 해도 실력이 쑥~ 늘것 같은 기분이다. 기분이라구.ㅋㅋㅋ 아자아자!! 모두 힘내자!!! 2019. 1. 12.
nhk 뉴스 https://youtu.be/tDqXDWMUBpU 이럴 줄 알았다. 질문한 기자는 우리나라 주재하시는 분 아님? 뭔 위화감을 느껴? 그만큼 관심이 국내문제나 북한문제보다 없다는거고. 그건 너네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다는거지. 가해자가 책임지지. 피해자가 책임지리? 우리가 어케 했음 좋겠는데.. 아베가 이렇게 꼬이게 만든 실타래 자기네가 알아서 풀어야지. 진짜 방귀뀐 놈이 성낸다더니.. 쯧쯧. 2019. 1. 11.
영어공부.. 다시 시작했다. 너무 느슨해진거 같아서. 한참 안하다 히려니. 몸이 적응을 못하네.ㅋㅋㅋ 쓰면서 하는 걸로 해보기로.. 이게 맞는것 같다.. 다행이다. 일단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해보는걸로.. 연습장 놓고 부드러운 만년필로 써본다. 2019.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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