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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4

오늘.. 예쁘쥬.. 나무 가지 자르러 나갔다가 찍어봤음당. 좀 다듬어줘야 한다네요. 봄은 봄인가보네요. 근디 미세먼지 오늘 대박쓰.. 마스크 썼는데 땀나서 고생했구. 파랗고 맑은 하늘 보고 싶구룡. 맑고 깨끗한 공기 마셔보고 싶어용. 엉엉.. 요게 뭐일까요?? 정답..사마귀 사마귀가 과연 안에 있을까요? 집안에서도 봄을 느끼고 싶어 나무 다듬은 거에서 떼다 가져왔어요. 봉오리가 예쁘닷.ㅋ 2019. 3. 5.
피타마스크~ 할인쿠폰이 있어서 저렴하게 구입했다. 살까 말까 고민한게 2017년 말부터니까 구입까지 약1년 걸렸다. 마스크 많이 사봤는데.. 편하긴 편하네. 빨아서 세번까지 쓸수 있다니까 그것도 좋고. 조카꺼도 하나 사는김에 넣어봤다. 색이 좀 그렇긴한데. 안쓰면 내가 쓰지 뭐.. 일단 봉투안에 개별포장으로 세개가 들어있다. 하나 꺼내보니 얇은 네오플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써보니 확실히 다른마스크에 비해 덜 불편하다. 그리고 특유의 냄새가 있다. 사용전에 미리 꺼내놓고 냄새는 빼야할듯 싶다. 이 냄새 난 괜찮은데 여사님은 역겹다고 하시네. 색상은 연그레이와 네이비 구입. 울 식구들은 연그레이가 낫다고 했다. 이거외에 내가 본 색은 진그레이랑 흰색이었다. 그리고 회사는 나고야에 있다. 먼지 심한날 써봐야 비교가 확실.. 2019. 2. 9.
오늘은.. 1. 마트로 쓰레기종량제봉투 사러 혼자 가려고 했는데 계획과 다르게 온 가족 총 출동.. 저녁까지 해결하고 오자며..ㅋ 조카님이 파스타 괜찮냐며 예전에 가던 데 가서 먹고 싶다해서 먼길 걸어갔더니 가게가 없어졌다.ㅜㅜ.힘들구나.. 그래서 마트 근처 리미니가서 세트 하나랑 파스타 두개 시켜서 먹고 왔다. 진짜 백만년만에갔다. 내가 시킨 알리오올리오에 청양고추가 뙁.. 첨 봤어. 알리오올리오에 청양고추 듬뿍은 첨봤네.. 매워서 윗입술이 부었었다. 잠깐. 메뉴판 설명 잘 보고 빼달라고 했었어야 하는데... 어휴.. 4만원이 훌쩍 넘는 금액 저녁식사로 바이바이.. 조카님이 좋아하니 다행이닷. 그리고나서 마트행. 열심히 담는 조카님. 목적은 종량제봉투였으나 이것저것 담으니 여기도 4만원이 훌쩍..ㅋㅋㅋㅋㅋ 체리 .. 2019. 1. 18.
다시 바느질 잡고 있음.. 뭐 특별한 건 아닌데.., 음.. 미리 선세탁도 해놓았고 다림질도 해놨는데.. 20일째 그 상태 그대로임. 예전에 거의 마무리 해놓은 파우치들 지퍼 달아서 마무리 해놓아야 하는데.. 일단 마루에 넓게 펴놓았다. 몰라. 오늘 내로 3개 파우치 완성은 해놓아야 선세탁 해놓은 아이들 다시 다림질 해서 재단하고 바느질 하고 해야 할텐데. 어케 될런지.. 조카네집에 원단 사놓은거 있는데. 가방만들려고.. 일단 아이디어 생각해놨다 재단도 들어가야 하는데. 울 엄니 가방 2개만 맹글어보자구.. 조카 시험 공부 봐주러 이번 주말에 가면 언제해야하나.. 일단 재단해서 들고 가야 하나. 싶기도 하고. 공부도 잘 안되고 바느질도 안되고 어쩜 이리 콤보로 안되는거냐능... 아휴.. 이상하다 이상해.. 에휴.. 브렉시트인지 뭔.. 2016.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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