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취미이야기12

내가 아끼는 원단.. 2 케이트 그린어웨이 이 천 살땐 이 분에게 관심이 전?~혀 없었다. 하~~ 지금이었다면 이렇게 사지는 않았을꺼다. 완전 후회중.. 스탬프살때는 이 분에 관심이 아주 많았을때라는거.. 보면 볼수록 맘에 든다. 너무너무. 쭈욱 빠져드는 느낌이랄까. 몇백년이 지났어도 좋은 건 좋은 거다. 동시대에 살았다면.?? 난 이 분의 그림과 글을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지금처럼 좋아했을까?? 2015. 11. 1.
아끼는 천..1 음.. 일본한정판 앤원단.. 비쌌다.. 살때.. 지금은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원단이다. 특히 내가 아끼는건 배경원단. 앤마을이 쫘라락 그려져있다. 첨 봤을땐 고민했었는데. 사야하나? 사지말아야 하나? 예쁜 거 같지도 않고.. 이거 어디에 쓰나 싶었는데 지금은 더 샀어야 해??라며 후회하는 중!! 잘라야 원단인데.. 자를 수가 없다. 넌 그냥 관상용으로.ㅎ~ㅎ. 2015. 10. 31.
스탬프 하나. 케이프 그린어웨이의 예쁜 삽화 스탬프.. 너무 예뻐서 사용하기가 아깝다.. 찍어서 요즘 유행하는 색칠하기에 딱 이닷.. 2015. 10. 23.
선물포장.. 내가 한 선물포장이닷..ㅋㅋㅋ 저렴하게 산 리본으로 으쌰으쌰.. 개인적으로 스탬프를 좋아라해서 모은것만 한 50개가 넘는다. 글씨도 직접 쓰고.. 몇년만에 산 선물인지라 무지 좋아하셨다. 뿌듯뿌듯..함..ㅋ 2015. 10. 2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