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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그린어웨이
이 천 살땐 이 분에게 관심이 전?~혀 없었다.
하~~
지금이었다면 이렇게 사지는 않았을꺼다. 완전 후회중..
스탬프살때는 이 분에 관심이 아주 많았을때라는거..
보면 볼수록 맘에 든다.
너무너무.
쭈욱 빠져드는 느낌이랄까.
몇백년이 지났어도 좋은 건 좋은 거다.
동시대에 살았다면.??
난 이 분의 그림과 글을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지금처럼 좋아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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