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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이야기/퀼트 그리고 원단

내가 아끼는 원단.. 3

by 1004별 2015.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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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원단.
도톰하다.
단 반마씩이라 잘못자르면 이도저도 안된다는 것.
그래서 못 쓰고 있다.
가죽에 붙여서 써야하나 심각하게 고려중이다.
살땐 멋진 가방 하나 만드리라 결심하고 샀는데.
결국 아끼는 원단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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