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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이야기/퀼트 그리고 원단

빨강머리앤 원단

by 1004별 2015.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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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살까 말까 엄청 고민했다.
1마씩 사보는 걸로..
앤은 사랑이니까.
이번 세번째 신상원단.
은은해서 식구들 반응이 별로임.
난 그냥 주머니를 만들기로 결정.

이것도 세번째 신상원단
큼지막하게 단색천 사다 같이 가방만들면 예쁠듯하다.
색감도 예쁘고 실제로도 맘에 쏘옥 든다.

요것도 신상일껄ㅎㅎ 생각이 ㅋㅋ

요건 2차분.
1차분때 품절이어서 좀 밖에 못사고
2차때는 바닥이라 못사고
아쉬웠었는데.
3차분 올라올때 같이 있길래 장바구니에 담았다.
이건 그냥 잘라서 액자에 끼워놔도 예쁠듯하고 손수건식으로 써도 괜찮을 듯 싶다.

이 원단도 2차분..
이것도 엄청 사고 싶었던 천임..

이렇게 사고 몇개더 주문서 넣어놨음.
안감 쓸 용도로.
앤원단을 더 사고 싶지만 여기서 멈추는 걸로.
앤 천 너무 예쁘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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