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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이야기/퀼트 그리고 원단

내가 아끼는 천..4

by 1004별 2015.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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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 튜터의 원단이다.
이 작가를 좋아해서 천 나올때 사두었다.
지금도 나오는지는 모르겠다.
이분의 책도 몇권 가지고 있기도 하고
이분의 삶을 동경하는 부분도 있기도 하고
가장 아끼는 그림책 중 하나가 이 분이 쓰신 책이기도 하다.
사실. 벽걸이를 만들어볼까 하고 구입했는데.
이 것도 자르기가 아까워서 가끔 꺼내보고 보는 용도로..ㅋㅋ
담주지나고 좀 여유로워지면
울 엄니를 위한 가방이랑
못다한 이불하나도 꿰매야 한다.ㅋㅋ
올해 넘기면 안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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