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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비버 띵~동~~ 오늘 올거라 기대안했는데.. 비룡소 비버가 왔어요.. 12월이 딱 마지막. 너무 아쉬워.. 2학년단계가 마지막이라서. 더 신청하고 싶어도 신청할수가 없는. 12월이라 달력도 하나 들어있고. 탁상달력이면 더 좋았겠지만. 고학년용으로도 더 연장가능하게 만들어주셨음 좋겠다는. 도서정가제이후로 책 값이 부담되서 예년의 1/3수준으로 책을 구입하고 있어서.. 이런 프로그램이 얼마나 반가운지.. 책받는 사람도 기뻐하는.. 비버. 매달 말만되면 너무 좋아하고 있다.. 담달부턴 서점이라도 데려가서 원하는 책 한두권씩 사 주어야 하나.. 단통법. 도서정가제. 진짜 아휴.. 2015. 11. 26.
무민이의 모든것.ㅋㅋㅋ 내 사랑하는 무민이.. 힘들게 겟함.ㅜㅜ 나 하나도 모름. 걍 그림만 보는 걸로 만족중. 행복혀.. 네가 나를 치유해주는구나. 너 땜에 핀란드가 너무 가보고 싶잖여. 아웅.. 책임져. 책임져.ㅋㅋㅋㅋㅋ 어제 넘 힘들었는데..널보니 좋다. 그냥 .죻아. 어제 넘 속성했거든. 오늘도 급 맘 안좋고... 널 보면서 치유하는걸로.. 낼은 좋아하는 그림책 팍팍 읽어주고. 청소도 좀 해두련다. 이번주 김장하려면 힘을 비축해야혀. 아웅 올해는 얼마나 하려나 . 올해 좀만 줄입시다.. 어무이 그래두 사랑해욥.ㅋㅋ 2015. 11. 16.
하늘이 멋있어서 찰칵 어느날. 장보러 가다.. 올려다 본 하늘이 너무 멋있어서 찰칵.. 같은 날 찍은 사진인데 발 한발자국 옮길때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니 참 멋지더라는. 하늘을 좋아해서 올려다보기도 하고 멋지다 싶을땐 찰칵 찍는 버릇이 생겼다. 요래요래 기분 좋게 해주니 장보는 기분도 두배로 업!! 무겁지만 발걸음은 한결 가볍게.. 2015. 11. 7.
내가 아끼는 천..4 타샤 튜터의 원단이다. 이 작가를 좋아해서 천 나올때 사두었다. 지금도 나오는지는 모르겠다. 이분의 책도 몇권 가지고 있기도 하고 이분의 삶을 동경하는 부분도 있기도 하고 가장 아끼는 그림책 중 하나가 이 분이 쓰신 책이기도 하다. 사실. 벽걸이를 만들어볼까 하고 구입했는데. 이 것도 자르기가 아까워서 가끔 꺼내보고 보는 용도로..ㅋㅋ 담주지나고 좀 여유로워지면 울 엄니를 위한 가방이랑 못다한 이불하나도 꿰매야 한다.ㅋㅋ 올해 넘기면 안되니까. 2015.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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